Lucid 
참고1) : https://modoocode.com/311
참고2) : https://velog.io/@hidaehyunlee/Makefile-자주-사용하는-문법-정리
make
- 리눅스 환경에서 컴파일을 진행할 때에는 어떤 파일들을 컴파일하고, 어떤 방식으로 컴파일할지 직접 컴파일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 make 프로그램은 Makefile 파일을 읽어서 makefile내에 설정된 방법대로 명령어를 처리(컴파일)한다. 이로 큰 규모의 프로그램을 한 번의 명령을 통해 컴파일할 수 있게 된다.
C 프로그램 실행 과정
- 전처리기를 통해 주석이나 헤더를 불러온다.
- 컴파일러를 통해 어셈블리어로 번역
- .o 파일에는 컴파일된 어셈블리 코드가 들어있음
- 해당 목적코드만으로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고, 외부 함수들을 가져와서 함수의 동작방법을 불러와야 함(Linker에 의한 linking)
어떠한 조건으로 명령어를 실행할지 담은 파일을 Makefile이라고 하며, make를 터미널상 실행하게 되면, 해당 위치에 있는 makefile을 불러와 명령을 실행한다.
Make file
The purpose of the make utility is to determine automatically which pieces of a large program need to be recompiled, and issue the commands to recompile them.
세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음:
- target: 어떤 것을 make 할지 전달
- recipes: 명령어를 쓸 때 반드시 탭 한 번으로 들여쓰기를 해줘야 한다.
- prerequisites: 주어진 target을 make할 때 사용될 파일들의 목록 - 의존 파일(dependency)라고도 한다. 주어진 파일들의 수정 시간보다 타겟이 더 나중에 수정되었다면 타겟의 명령어를 시행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main.o의 생성 시간이 main.cc, foo.h, bar.h들의 수정시간보다 나중이라면 굳이 main.o를 다시 컴파일 할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