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질문과 답변
- 로드맵: 응답 기다리지 않고 렌더링 되는 문제
- 로드맵 작성 중인 페이지의 해당 URL로 접속하면 404 에러가 발생함: 에디터 페이지에는 parameter 있으면 안될 듯( + getter에는 길이 제한이 있어 질문이 길면 작동 안 할 듯)
- 기능 추가 제안 ⇒ 질문 길이 제한 ⇒ 로딩 바 넣기 ⇒ 저장하지 않은 경우 저장 안되었다는 걸 알려주는 컨펌 창이 있어야 함(새로 고침하면 정보는 날아감).
-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은 어떻게? ⇒ publish / 임시 저장: 프론트 save: api로 전달 save 버튼(로컬 스토리지), 발행 버튼(서버로 전송)
- 인증정보 때문에 로그인한/안한 url을 나누도록 구현하였었음:
- url에 로그인 한/안한을 구분하게 되면 프론트는 계속해서 로그인 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 url에는 사용 기능에 대한 서술
- url⇒ /auth: 인증정보를 가져오는 느낌
- 네트워크 우클릭 → 어떤 방식으로 호출? curl 터미널에 복붙해보면 확인할 수 있다.
- API를 분리하기보다는 하나로 써라.
- 길이 제한 기능을 넣고 싶다: GPT 받아온 데이터를 가공해서 보여주는 것은 백엔드에서 해야 할 일: 웹과 앱 환경에서 모두 사용하므로 일을 줄이려면 백엔드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 cmd + z 실행?: 뒤로가기 대신에 동시 편집기능을 염두하여 기능 막아 둠
- 로드맵 이미지 프로필 이미지는 어디? :S3 리사이징 처리
- 완성도 높이기:
- 로드맵 관련
- 로드맵 상세 페이지 관련
- gpt
- 마이페이지
백엔드
- 페이지에 대한 정보 점검: 전달해 줄 로드맵 정보
- 로드맵 생성 일자
- 좋아요
- 공유하기
- json 계층화 필요:
- roadmap 정보는 roadmap 제목 없이 들어가야… 이미 url정보에 13번 로드맵 가져오는 것이 명시되어 있다(중복 정보 전달).
- 정렬
- 검색 기능 추가해라.
소프트스킬 제언
- 무조건 티켓을 작성하고 예상 시간을 적을 것
- 어떤 습관 태도로 프로그래밍 할 것인지 배우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 막막한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터득이 중요함
- 혼자서 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일을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팀장은, 팀장이 예측한 시간을 따로 적어놓고 공유 티켓에는 작업자의 시간을 적어놓고 비교해보는 식으로 관리할 것 ⇒ 다 위임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격려해 주어야 한다: 팀원도 성장해야하기 때문에. 학교 조별과제가 아니니까
- 시연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님을 명심할 것
- 초심자는 프로그래밍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양 많은 것을 해라
- 경험 있는 사람은 난이도 높은 기능을 구현하는데 치중할 것: 아무도 안 해봐서 고민 할 거리가 많은 것.
- 티켓 더 잘게 쪼갤 것: 진도율이 나올 수 있음.(0, 1 같은 바이너리가 아니라 20%, 40% 60%…)
- ==시간이 정해져 있고 배우지 못했던 기술로 구현해야 한다면: 내가 익숙한 기술들로 구현을 해 놓고 나중에 고쳐나가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다.==
- 내가 느리다면?: 해보았던 공부 방법이 맞지 않는다면 조금씩 바꾸어보자.
깃허브 브랜치 관리
- 브랜치 1: 익숙한 코드로 작성(빠르게)
- 브랜치 2: tdd로 구현: 위 브랜치에 하면 되돌리지도 못하니 여기에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서 구현해 나간다. 새로운 패턴, 방법론의 적용
추가 조언
아직 프로그래밍을 한 지 6개월이니 잘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 더 높여 놓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자.✨완벽하게 만드는 것 보다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해 보았다는 경험이 중요함. 여기에서는 무엇을 모르는지, 뭘 안하면 오류가 발생하는지 잡아두고, 2~3 달이면 여기에서 모른다고 파악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 그만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드 정리는 날 잡고 정리(리팩토링)하기보다 하루 끝난 후 한두시간 씩(회사에서도)==